Guidebook for Yangju-si

Insoo 인수
Guidebook for Yangju-si

Food Scene

우수한 맛과 분위기
아이가돈까스
724-15 Hongjuk-ri
우수한 맛과 분위기
4인 가족이 먹기에 적당한 양인 오리호박구이는 단호박 째로 화덕에서 1시간 정도 구워낸 것, 연잎오리진흙구이도 직접 먹어보니 참 좋습니다.
Sisilli
301-5 Yuyang-dong
4인 가족이 먹기에 적당한 양인 오리호박구이는 단호박 째로 화덕에서 1시간 정도 구워낸 것, 연잎오리진흙구이도 직접 먹어보니 참 좋습니다.
맛집 돈가스, 파스타,브런치,커피 https://blog.naver.com/bluelemon974/221122680902
Wondei
맛집 돈가스, 파스타,브런치,커피 https://blog.naver.com/bluelemon974/221122680902

Arts & Culture

볼거리가 많은 식물원 겸 카페
7 personas del lugar lo recomiendan
Arboreto cultural Byeokchoji
242 Buheung-ro
7 personas del lugar lo recomiendan
볼거리가 많은 식물원 겸 카페
빛은 인류를 탄생시키고 인류의 역사를 발전 시켰습니다. 빛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곳. 빛을 알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조명박물관
235-48 Gwangjeok-ro
빛은 인류를 탄생시키고 인류의 역사를 발전 시켰습니다. 빛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곳. 빛을 알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장흥아트파크는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단위부터 어린이까지, 또는 풋풋한 연애를 하는 커플들이 와도 좋을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전시공원이다.
Gana Art Park
8 Iryeong-ri
장흥아트파크는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단위부터 어린이까지, 또는 풋풋한 연애를 하는 커플들이 와도 좋을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전시공원이다.
Space Center의 디지털 플라네타리움에서 느끼는 또 다른 영상의 감동과 음향의 전율. 일반극장과는 차원이 다른 돔(Dome) 시어터에서 생생한 입체영상으로 다가오는 우주를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7 personas del lugar lo recomiendan
송암스페이스센터
103 Gwonnyul-ro 185beon-gil
7 personas del lugar lo recomiendan
Space Center의 디지털 플라네타리움에서 느끼는 또 다른 영상의 감동과 음향의 전율. 일반극장과는 차원이 다른 돔(Dome) 시어터에서 생생한 입체영상으로 다가오는 우주를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동아시아 최초의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발굴지 전곡선사박물관은 동아시아 최초의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발견으로 세계 구석기 연구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들었던 역사적 현장인 전곡리 구석기유적에 건립된 박물관입니다.
Jeongok Prehistory Museum
동아시아 최초의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발굴지 전곡선사박물관은 동아시아 최초의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발견으로 세계 구석기 연구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들었던 역사적 현장인 전곡리 구석기유적에 건립된 박물관입니다.
전통 민속 자료 및 시설, 소호신 배불뚝이 할아버지상 등을 관람할 수 있음. 가족과 역사문화 학습에 추천. 주택에서 20분
청암민속박물관
36-3 Iryeong-ri
전통 민속 자료 및 시설, 소호신 배불뚝이 할아버지상 등을 관람할 수 있음. 가족과 역사문화 학습에 추천. 주택에서 20분
회암사지박물관은 고려 말·조선 초 최대 왕실사찰이었던 회암사의 역사와 위상을 재조명하고, 유물수집·보관·연구·전시·교육기능을 통해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함은 물론, 대국민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보다 발전적인 역사·문화중심기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박물관으로 가족단위나 역사, 불교문화 공부에 추천
Mariposario
11 Hoeamsa-gil
회암사지박물관은 고려 말·조선 초 최대 왕실사찰이었던 회암사의 역사와 위상을 재조명하고, 유물수집·보관·연구·전시·교육기능을 통해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함은 물론, 대국민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보다 발전적인 역사·문화중심기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박물관으로 가족단위나 역사, 불교문화 공부에 추천

Essentials

생필품 및 각종 생활편의제품 쇼핑
광적농협 하나로마트
836-2 Ganap-ri
생필품 및 각종 생활편의제품 쇼핑

Parks & Nature

불곡산으로도 불리는 불곡산은 해발 470m로 그리 높지 않지만 '대동여지도'에 양주의 진산으로 나와 있다. 양주시 유양동 및 산북동의 경계에 솟아있으며 서울 근교의 다른 산과 달리 주말에도 붐비지 않아서 좋다. 산의 규모는 작으나 기암들로 이어진 오밀조밀한 산세를 자랑한다.
Bulgoksan
불곡산으로도 불리는 불곡산은 해발 470m로 그리 높지 않지만 '대동여지도'에 양주의 진산으로 나와 있다. 양주시 유양동 및 산북동의 경계에 솟아있으며 서울 근교의 다른 산과 달리 주말에도 붐비지 않아서 좋다. 산의 규모는 작으나 기암들로 이어진 오밀조밀한 산세를 자랑한다.
장흥 자생수목원은 양주시에서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숲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여러 체험학습을 통한 자연생태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백 년 이상 된 잣나무 숲의 원시자연림을 배경으로 계절 마다 피어나는 야생화의 향연을 만끽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자연생태학습장으로도 이용 가능하며 산림욕장의 기능에도 충실하다.
장흥자생수목원
산162-1 Seokhyeon-ri
장흥 자생수목원은 양주시에서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숲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여러 체험학습을 통한 자연생태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백 년 이상 된 잣나무 숲의 원시자연림을 배경으로 계절 마다 피어나는 야생화의 향연을 만끽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자연생태학습장으로도 이용 가능하며 산림욕장의 기능에도 충실하다.

Getting Around

경원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녹양역과 덕계역 사이에 있다. 1948년 12월 25일 주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 지역은 조선시대부터 양주의 관청이 있는 곳으로 중심지 기능을 하고 있었으며, 1914년 고주내면과 읍내면을 합쳐 주내면이라 불렀다. '주내(州內)'라는 명칭은 양주의 중심지, 양주의 안쪽에 있어 붙여진 지명이다. 2007년 양주역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광역전철이 운행되며 여객, 승차권발매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Yangju Station
경원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녹양역과 덕계역 사이에 있다. 1948년 12월 25일 주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 지역은 조선시대부터 양주의 관청이 있는 곳으로 중심지 기능을 하고 있었으며, 1914년 고주내면과 읍내면을 합쳐 주내면이라 불렀다. '주내(州內)'라는 명칭은 양주의 중심지, 양주의 안쪽에 있어 붙여진 지명이다. 2007년 양주역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광역전철이 운행되며 여객, 승차권발매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Entertainment & Activities

편안하고 즐거운 영화감상이 가능하며 더불어 도서관, 병원, 먹거리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메가박스 양주
6-6 Goeumnam-ro
편안하고 즐거운 영화감상이 가능하며 더불어 도서관, 병원, 먹거리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여름철 피서와 함께 래프팅이 충분히 가능하고 재미있다. 장마기와 갈수기에는 래프팅이 적절한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강추.
한탄강 래프팅캠프
Guntan-ri
여름철 피서와 함께 래프팅이 충분히 가능하고 재미있다. 장마기와 갈수기에는 래프팅이 적절한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강추.

Sightseeing

풍광이 좋은 널다란 저수지위 출렁다리와 산책로 관광 추천 (숙소에서 5~6KM, 자동차 15분 이내 위치) 서울, 고양(일산), 의정부, 부천 등에서 가까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댐과 공원이 있고 저수지의 가장자리를 따라 데크길을 계절이나 날씨와 관계없이 편안하게 산책을 할 수 있다. 일몰 무렵에 가면 호수 위로 붉게 또는 황금빛으로 찰랑이는 모습이 도심의 호수와는 달리 조용한 자연을 십분 느낄 수 있다.
마장저수지
Gisan-ro
풍광이 좋은 널다란 저수지위 출렁다리와 산책로 관광 추천 (숙소에서 5~6KM, 자동차 15분 이내 위치) 서울, 고양(일산), 의정부, 부천 등에서 가까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댐과 공원이 있고 저수지의 가장자리를 따라 데크길을 계절이나 날씨와 관계없이 편안하게 산책을 할 수 있다. 일몰 무렵에 가면 호수 위로 붉게 또는 황금빛으로 찰랑이는 모습이 도심의 호수와는 달리 조용한 자연을 십분 느낄 수 있다.